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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이야기 게시판 입니다.
어제부터 비가 오니 초겨울 날씨 같습니다
오늘 보이 숙차에 매화를 우렸어요
진한 달콤함과 쌉쌀한 뒷맛을 함께하며
남편과 행복한 순간을 누렸습니다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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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서 이사진을 보니 올해도그냥 지나쳐 버렸어요
추억이 떠오르며 내년에는 또 한번의 추억을 만들거를 다짐해 봅니다
잊지 않기 위해 글로 남겨 봅니다